서울시 시우회장 김의재 前의원

서울시 시우회장 김의재 前의원

송한수 기자
송한수 기자
입력 2015-05-15 00:26
수정 2015-05-15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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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지회와 힘을 모아 지역사회 봉사 활동에 더욱 짜임새를 곁들여 1000만 시민을 위한 일에 노력하겠습니다.” 김의재(78) ㈔서울시 시우회 신임 회장은 14일 이렇게 각오를 다졌다. 그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선거를 통해 서울시 및 투자·출연기관, 자치구 퇴직 공무원 9780여명으로 이뤄진 시우회를 이끌게 됐다. 시우회는 최근 30회 창립기념일을 맞았다. 김 신임 회장은 서울시 행정1부시장, 국가보훈처장, 제15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김 회장의 임기는 2년이고 연임할 수 있다.

박성연 서울시의원,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광역의원 ‘좋은조례분야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박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가 지방의회의 입법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안전과 직결된 문제를 제도적으로 해결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해당 조례는 노후 저층주거지와 협소 도로, 골목길 등에서 소방차·구급차 등 긴급차량의 진입이 어려워 골든타임 확보에 한계가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그동안 출동 지연 문제는 개별 민원이나 단속 중심으로 대응됐으나, 구조적인 한계를 해결하기에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이에 박 의원은 긴급차량 출동환경을 일회성 조치가 아닌 지속적·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틀을 마련하고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에는 ▲긴급차량 및 진입불가·진입곤란지역에 대한 명확한 정의 ▲서울시장의 책무 규정 ▲매년 실태조사 및 개선계획 수립 의무 ▲출동환경 조성 추진사항에 대한 점검 근거 ▲자치구·경찰청·소방서 등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 담겼다. 이를 통해 서울 전역의 긴급차량
thumbnail - 박성연 서울시의원,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2015-05-1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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