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박성국·김양진 기자가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제9회 KBCSD 언론상’ 시상식에서 신문보도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회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는 두 기자가 지난해 1~2월 보도한 기획시리즈 ‘시간제 일자리-길을 묻고 답을 찾다’가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해 의미 있는 기사라고 평가했다.
서울신문 박성국(가운데), 김양진(오른쪽) 기자가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제9회 KBCSD언론상’ 시상식에서 신문보도 부문 우수상을 받은 가운데 나세르 알마하셔(왼쪽) S오일 사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5-03-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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