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오세훈 前시장 14일 페루행 6개월간 코이카 자문 활동 입력 2013-12-14 00:00 업데이트 2013-12-14 00: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3/12/14/2013121402504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오세훈 전 서울시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오세훈 전 서울시장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중장기자문단 일원으로 페루 수도 리마에서 활동하기 위해 14일 출국한다. 오 전 시장은 내년 6월까지 리마 시청에서 도시행정 분야 KOICA 자문단으로 일할 계획이다. KOICA 측은 13일 “오 전 시장이 서울시장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리마의 중장기 개발계획과 지속적 경제성장 정책 등에 대해 자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3-12-14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