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바이오 장재진(오른쪽) 회장이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3년 대한민국 세종대왕 나눔봉사 시상식에서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장 회장은 그간 바이오 의학 분야 발전에 기여했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여 온 점을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 오리엔트바이오 제공
오리엔트바이오 장재진(오른쪽) 회장이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3년 대한민국 세종대왕 나눔봉사 시상식에서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장 회장은 그간 바이오 의학 분야 발전에 기여했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여 온 점을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