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C 총회에 정상 참여 유도” 김영훈 대성회장 기자간담회

“WEC 총회에 정상 참여 유도” 김영훈 대성회장 기자간담회

입력 2013-11-13 00:00
수정 2013-11-1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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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대성회장
김영훈 대성회장
“2016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세계에너지총회부터는 각국 정부 지도자들도 참여해 에너지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과 함께하는 투트랙 방식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12일 기자간담회에서 “세계에너지협의회(WEC)가 에너지 산업의 획기적 발전과 제3차 산업혁명을 이끌어내는 데 주도적 기여를 할 것”이라며 WEC 공동의장으로서의 비전과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달 대구에서 열린 제22차 총회에서 WEC 공동회장으로 선임되며 에너지 분야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였고, 2016년 총회에서는 3년 임기의 단독 회장으로 취임한다.

김경운 기자 kkwoon@seoul.co.kr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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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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