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교동계’ 박양수 前 의원 별세

‘동교동계’ 박양수 前 의원 별세

하종훈 기자
하종훈 기자
입력 2024-06-13 04:40
수정 2024-06-13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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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수 전 국회의원
박양수 전 국회의원
동교동계 ‘주임 상사’로 불리던 박양수 전 국회의원이 10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86세.

전남 진도 출신인 박 전 의원은 1971년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1984년 김상현 전 의원의 권유로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 운영위원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주축인 동교동계에 합류했고 16대 국회에서 새천년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으로 활동했다. 2003년 열린우리당 조직총괄단장, 노무현 정부 때 대한광업진흥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고인은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동향이면서 전남 목포 문태고 선후배 사이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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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으로는 부인 윤경자씨와 딸 서영(서울시 첨단산업과장), 아들 민제(경기아트센터 경영기획실장·변호사)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14일. (02)2258-5922.

2024-06-1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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