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치사슬에서 미국 공급망 구축으로美 현지조달 확대에 멕시코 수출 10.4% 급감차 부품업계, 美 관세율 25% 재인상도 우려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은 지난해 우리나라의 대미 자동차부품 수출액이 76억 66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6.7% 감소했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19가 창궐했던 2020년(54억 9400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자동차 업체 스텔란티스와 합작해 설립한 캐나다 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를 100% 자회사로 전환한다. 1조원 넘는 지분을 단 14만원 수준에 인수해 절반의 투자금으로 완성형 공장을 확보한 것으로, 단독 법인 체제로 급성장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선점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집중
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매출 4조 795억원, 영업이익 9953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전년 대비 매출은 22.8%, 영업이익은 48.8%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고수익 위주의 선별 수주 효과가 더해져 지난해 4분기에는 영업이익률이 사상 최대인 27.6%를 기록하며 시장 기
대한전선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기반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대한전선은 6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3조 6360억원, 영업이익 128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0.5%, 11.7%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923억원을 기록하며, 202
“포스코그룹은 단단하며 미래를 위한 날개가 있는 회사입니다. 도전·몰입·공감으로 모두가 변화의 주인공입니다.”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6일 포스코센터에서 서울 지역 임직원 70여명과 함께 올해 첫 임직원 소통행사인 ‘CEO 공감토크’를 주최하며 이같이 말했다. 장 회장은 그룹 경영철학, AX 추진 전략 및 조직문
네이버가 최근 쿠팡에서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기점으로 이용자들의 플랫폼 선택 기준이 변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스마트스토어 등 네이버의 지난해 커머스 부문 매출액은 2024년 대비 26.2% 상승하는 등 ‘국민 밉상’이 되버린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논란에 따른 반사이익을 톡톡히 보고 있다. 네이버는
현대건설은 지난달 아시아 최대 디자인상인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 공간 부문에서 디에이치 대치에델루이 티하우스와 힐스테이트 검단포레스트 어린이놀이터로 공식 수상작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세계 31개국에서 1500개가 넘는 작품이 출품되는 디자인상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손잡고 방산과 우주 항공 분야의 미래 핵심 사업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국내 대표적인 항공기 엔진 업체와 완제기 제작 업체의 합작으로 무인기와 첨단 엔진을 공동 개발할 길이 열렸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KAI는 지난 5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K-방산 글로벌 경쟁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