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부고]

입력 2021-01-12 19:48
수정 2021-01-13 01: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홍경숙씨 별세 김덕식(글로리 대표)씨 부인상 김응수(글로리 주임)·윤아씨 모친상 임서진(농협은행 주임)씨 시모상 홍은미(충남 문화재 전문위원)씨 동생상 홍은숙(어린이집 교사)·홍혜정(문화일보 편집부 차장)씨 언니상 1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11시 (02)2227-7563

●최병호씨 별세 이인규(머니투데이 통합뉴스룸 편집부 부국장)씨 장인상 12일 무주보건의료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63)320-8337

●김귀동(전 서울 서초구청 문화행정국장)씨 별세 송삼선(서울 강서구청 가족정책과장) 남편상 김주영(세계일보 정치부 기자)·주원(오토닉스 사원)씨 부친상 최수진(한경닷컴 IT부 기자)씨 시부상 1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02)2227-7572

●정한영씨 별세 정은일(행복해지는교회 목사)·은명(자영업)·은금·은호(연합뉴스 재무회계부 영업관리팀 차장)씨 부친상 심재환씨 장인상 11일 익산 함열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11시 (063)862-4444



2021-01-13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3 / 5
“도수치료 보장 안됩니다” 실손보험 개편안, 의료비 절감 해법인가 재산권 침해인가
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본격 추진하면서 보험료 인상과 의료비 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와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핵심으로 한 개편안은 과잉 의료 이용을 막고 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료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민 재산권 침해와 의료 선택권 제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과잉진료를 막아 전체 보험가입자의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기존보험 가입자의 재산권을 침해한 처사다.
3 / 5
3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