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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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8-20 00:12
수정 2019-08-20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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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호(전 CJ제일제당 상무) 태호(KEI 선임연구위원)씨 모친상 송미영(경기연구원 수석선임연구위원)씨 시모상 류태용(스타키보청기 산본센터 대표)씨 장모상 1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11시 45분 (02)2258-5940

●박종건(전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장)씨 부인상 박기준(SK하이닉스 팀장)소연(KT 강북본부 과장)씨 모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010-2262

●이형규(쿰란출판사 대표)씨 모친상 1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11시 (02)2227-7580

●주순영(강원도교육청 대변인)씨 시모상 19일 전주 예수병원, 발인 21일 (063)285-1009

●김용구(전 한국일보 논설위원)씨 별세 이경숙(전 서울대 음대 교수)씨 남편상 허상윤(재미 의사)씨 장인상 19일 여의도성모병원,발인 21일 오전 7시 (02)3779-1526

●이상윤(전국경제인연합회 상무)씨 부친상 박성은(포항대동고 교사) 박만녕(오타와한인교회 목사)씨 장인상 19일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발인 21일 오전 (053)258-4444

2019-08-2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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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보장 안됩니다” 실손보험 개편안, 의료비 절감 해법인가 재산권 침해인가
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본격 추진하면서 보험료 인상과 의료비 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와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핵심으로 한 개편안은 과잉 의료 이용을 막고 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료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민 재산권 침해와 의료 선택권 제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과잉진료를 막아 전체 보험가입자의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기존보험 가입자의 재산권을 침해한 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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