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원 민족종교협의회장
전북 남원 태생인 한 회장은 국내 민족종교를 이끌어 온 민족종교의 대부다. 지리산에서 입산수도하고 민족종교 갱정유도에 입도해 갱정유도 총무와 도무원장·도정을 지냈으며 1985년 한국민족종교협의회를 창립해 31년간 회장을 맡아 왔다. 특히 상생과 평화, 도덕을 중시하는 동양문화가 세상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 여겨 평생 민족정기와 겨레얼살리기 운동에 앞장서 온 종교 지도자로 유명하다.
유족은 부인 최영임씨와 재홍·재훈·재우 3남과 재희·재정 2녀. 발인은 15일 오전 5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장례식장 4층. (02)798-1411.
2016-11-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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