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한양원 민족종교협의회장 별세

[부고] 한양원 민족종교협의회장 별세

입력 2016-11-12 00:24
수정 2016-11-12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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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원 민족종교협의회장
한양원 민족종교협의회장
한양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이 11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94세.

전북 남원 태생인 한 회장은 국내 민족종교를 이끌어 온 민족종교의 대부다. 지리산에서 입산수도하고 민족종교 갱정유도에 입도해 갱정유도 총무와 도무원장·도정을 지냈으며 1985년 한국민족종교협의회를 창립해 31년간 회장을 맡아 왔다. 특히 상생과 평화, 도덕을 중시하는 동양문화가 세상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 여겨 평생 민족정기와 겨레얼살리기 운동에 앞장서 온 종교 지도자로 유명하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유족은 부인 최영임씨와 재홍·재훈·재우 3남과 재희·재정 2녀. 발인은 15일 오전 5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장례식장 4층. (02)798-1411.

2016-11-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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