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지낸 김형태 목사 별세

[부고]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지낸 김형태 목사 별세

김성호 기자
김성호 기자
입력 2016-06-27 22:20
수정 2016-06-2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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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 제72회 총회장을 지낸 김형태 목사가 27일 오전 별세했다. 8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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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지낸 김형태 목사 별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지낸 김형태 목사 별세
1929년 경북 포항 출생인 김 목사는 1952년 장로회신학대를 졸업하고 1954년 경서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미국 샌프란시스코신학교와 피츠버그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구장로회신학교(현 영남신학대) 교수, 연세대 교목 겸 신과대학 조교수, 연동교회 위임목사 등을 거쳐 1987년 예장통합 제72회 총회장을 지냈다. 김 목사는 분단과 독재의 현실에 맞서 평화와 통일의 신학을 펼쳤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부회장, 숭실대 이사, 세계교회협의회 중앙위원, 정신학원 이사 등을 역임하고 1982년엔 국민훈장 석류장(사회분야)을 받았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장례예식은 30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연동교회에서 열린다. 유족으로는 방순영 여사, 딸 혜정·혜선,아들 홍규·중규 씨 등 2녀 2남이 있다. (02)2227-7500.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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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2016-06-2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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