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최기산 천주교 인천교구장 선종

[부고] 최기산 천주교 인천교구장 선종

입력 2016-05-30 22:32
수정 2016-05-3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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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인천교구장인 최기산 주교가 30일 오전 11시 40분 지병으로 선종(善終)했다. 68세.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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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산 천주교 인천교구장 선종
최기산 천주교 인천교구장 선종
최 주교는 1948년 경기도 김포에서 태어나 가톨릭대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1975년 사제품을 받았다. 인천교구 부평1동성당 보좌신부를 시작으로 인천교구 김포·해안·심곡1동·산곡3동 성당에서 주임신부로 사목했으며 인천가톨릭대 교수를 지냈다. 1999년 인천교구 부교구장으로 임명돼 주교품을 받았으며 2002년 제2대 인천교구장으로 임명됐다. 2002~2007년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 위원을 지냈으며 2010년부터 주교회의 성직주교위원회 위원장, 2014년부터 주교회의 서기를 맡았다. 빈소는 인천시 중구 답동 주교좌 성당에 마련됐다. 장례미사는 다음달 2일 오전 10시 30분 같은 곳에서 봉헌된다.(032)762-7613.

2016-05-3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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