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명 목사
고인은 1912년 평남 순안에서 선교활동을 하던 미국인 부부 사이에서 태어났다. 대학 교육을 위해 미국으로 가 목회학을 공부한 그는 1938년 순안으로 돌아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선교사가 됐다. 1947년 9월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삼육신학원을 열고 초대 원장을 맡아 현재 삼육대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3-03-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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