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김용진 서울대 명예교수 별세

[부고] 김용진 서울대 명예교수 별세

입력 2012-09-17 00:00
수정 2012-09-17 00: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김용진 서울대 음대 명예교수
김용진 서울대 음대 명예교수
김용진 서울대 음대 명예교수가 지난 15일 오전 10시 50분께 별세했다. 82세.

대전 출생인 고인은 대전고를 나와 서울대 음대와 동대학 대학원, 미국 일리노이주립대 대학원을 나왔으며 1970년부터 서울대 음대 작곡과 교수로 재직했다. 아시아작곡가연맹 부회장, 창악회 회장, 전국음대학장협의회 회장, 한국작곡가협회 회장, 한국음악협회 이사장 등을 지냈다. 대한민국 작곡상, 국민훈장 석류장,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연이숙 씨와 1남1녀가 있다. 빈소는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은 18일 오전 5시. (02)2072-2022.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2012-09-17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