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그림파워코리아, 서울시향 파크콘서트 4년 연속 후원

비그림파워코리아, 서울시향 파크콘서트 4년 연속 후원

김지예 기자
김지예 기자
입력 2026-09-21 10:34
수정 2026-09-2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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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향 파크콘서트 4년 연속 후원
  • 무료 야외 음악회로 시민 문화 향유 확대
  •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사회공헌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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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시향 파크 콘서트가 지난 19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숲속의무대에서 열렸다. 서울시향 제
2026 서울시향 파크 콘서트가 지난 19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숲속의무대에서 열렸다. 서울시향 제


비그림파워코리아가 19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서울시향 파크 콘서트를 4년 연속 후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별도 예약이나 관람료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료 야외 음악회로 마련됐다. 클래식 음악과 함께 영화 음악, 뮤지컬 등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됐다.

비그림파워코리아는 148년 역사의 태국 비그림 그룹에 속한 회사로, 사회 공헌 활동의 하나로 행사를 후원했다. 2023년 국립중앙박물관 공연을 시작으로 4년 연속 파크콘서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비그림파워코리아는 국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 회사가 투자한 전라남도 영광군 소재 364.8MW 규모 낙월해상풍력단지는 올해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주무열 서울시의원, 관악 6개 학교 현장 찾아 교육 현안 해법 모색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주무열 의원(관악2,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관악구 내 인헌고·인헌중·관악중·인헌초·봉천초·사당초 총 6개 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교 관계자, 학부모회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노후 시설과 안전, 운동부 운영, 새로운 교육과정 도입 등 학교 현장의 오랜 숙원을 직접 듣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의원은 서울 지역 공립 일반계 고등학교 중 유일하게 국제 바칼로레아(IB) 후보 학교로 지정된 인헌고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학급 편성 및 전공 교원 확보 등 현장의 난제들을 점검하고, IB 도입을 준비 중인 사당초, 인근 인헌중과 연계해 관악 IB 교육벨트를 구축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주 의원은 IB가 공교육 혁신의 대표적 모델로 안착하려면 단일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고 지적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서울시교육청과 적극 공유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학교 운동부 운영의 어려움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운동부의 대회 출전 시 차량 임차비와 보조 코치 인건비 상당 부분을 학부모가 부담하고 있으며, 훈련장이 없어 타 자치구 시설을 빌려 쓰는 문제점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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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그림파워코리아 관계자는 “전문 공연장을 찾지 않더라도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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