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나프타 분해시설(NCC)을 운영하는 여천NCC가 공장 가동률을 기존 60%에서 65%로 상향 조정했다.여천NCC는 27일 “정부가 발표한 나프타 구매 보조금 지원과 더불어 금융위의 나프타 금융지원 체계 등 전방위적인 수급 안정화 대책이 마련되고 있는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동률을 조정했다”며 이같이
동국제강그룹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기업 동국시스템즈가 엔비디아의 파트너 네트워크 내 컴퓨트 부문에서 최상위 등급인 ‘엘리트’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동국시스템즈는 “이번 등급 획득은 동국시스템즈가 엔비디아로부터 인공지능(AI) 인프라 전문가로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엔비디아는 파트너사의 기술
고려아연은 미국 테네시주에서 추진 중인 통합 제련소 건설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이 미국 연방정부의 대형 인프라·자원 인허가 패스트트랙 제도인 ‘패스트-41’(FAST-41) 적용 대상으로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프로젝트 크루서블은 2029년까지 총 74억 달러(약 11조원) 투자해 연간 약 110만t의 원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베트남 하노이를 찾아 올해 첫 해외 현장 경영을 펼쳤다고 롯데가 26일 밝혔다.신 회장은 지난 23일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에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호텔 등 베트남에 진출한 주요 계열사의 사업 현황을 보고 받고 현장을 점검했다.2023년 9월 문을 연 롯데몰 웨스트레이크는 지난달
HD현대는 최근 미국 해군연구청(ONR)으로부터 함정 성능을 개선하는 핵심 연구 과제 2건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기업 중에서 미국 해군연구청과 과제 수주 계약을 맺은 첫 사례다.해군연구청은 미국 해군성 소속으로 미국 해군과 해병대가 활용하는 과학기술 개발(R&D)을 총괄하는 핵심 기관이다.이번 계약으
정부가 정유사의 석유 공급 가격을 동결했지만 주유소의 소비자 판매가격은 꾸준히 상승하며 2000원을 넘겼다. 비싸게 확보한 재고가 시장에 남아 있는 데다 눌러놨던 판매 가격이 뒤늦게 오르는 과정이라는 분석이다.26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ℓ)당 2007
일본 정부가 한국 사모펀드(PE) MBK파트너스의 일본 공작기계 제조업체 ‘마키노후라이스제작소’(마키노) 인수 추진에 제동을 걸었다. 2017년 일본 기업에 대한 투자 규제를 강화한 외환관리법 개정 이후 첫 ‘중단 권고’ 사례다. 공작기계가 방위산업 전반에 폭넓게 쓰인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니혼게이자이
에쓰오일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2~24일 담도폐쇄증, 화상, 선천성 당뇨 등으로 투병 중인 환아와 가족 57명을 제주도로 초청해 ‘제19회 햇살나눔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06년 시작한 ‘햇살나눔 캠프’는 장기간 병원 치료로 지친 환아와 가족에게 정서적 유대 강화와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우리나라 기업들이 원전 및 지하철 건설 등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산업 분야에서 베트남과의 협업을 강화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 비즈니스 포럼’에서 베트남 현지 기업 두 곳(PTSC·PETROCONs)을 상대로 각각 베트남 신규원전 협력
HD현대가 미국 인공지능(AI) 방산기업 안두릴 및 미국선급협회(ABS)와 양해각서(MOU)를 맺고 무인잠수정 시장에 진출한다고 23일 밝혔다.HD현대가 무인잠수정 개발에 착수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안두릴과의 개발 협력으로 첫발을 내딘 무인수상정에 이어 무인잠수정까지 무인함 사업 규모를 확대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