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승균 국가지식재산위원장
계승균(60) 부산대 교수가 1일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계 위원장은 부산 출생으로 가야고와 부산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이어 동 대학에서 법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독일 뮌헨대 법학 석사를 수료했다. 현재 한국지식재산학회장과 한국저작권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AI·디지털 전환 등 신기술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식재산의 창출·보호를 넘어 지식재산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만들 적임자”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2026-09-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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