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서 줍깅하면 에코 마일리지 준다

한강서 줍깅하면 에코 마일리지 준다

유규상 기자
유규상 기자
입력 2026-08-06 00:05
수정 2026-08-0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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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다회용기 사용 등 미션 진행

서울시는 올여름 무료 임시 야영장 ‘한강밤핑’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에코 미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다음달 7일부터 29일까지 줍깅(줍기+조깅), 다회용기 사용, 재활용 가능 자원 회수, 에코덩크 챌린지 등에 참여하면 에코마일리지를 지급한다.

금·토요일 여의도와 뚝섬 한강공원에서는 ‘한강 밤마실 줍깅 캠페인’이 열린다. 현장 인증 시 1000마일리지와 봉사 시간이 부여된다. 개인은 서울시 홈페이지,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신청하거나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단체는 미래한강본부 사이트에 신청하면 된다.

또 금~일요일 중 배달음식을 이용한 후 다회용기 사용 영수증(또는 사진)을 인증 시 500마일리지, 페트병·캔·유리병 반납 시 개당 100마일리지를 받는다. 농구로 올바른 자원 배출을 배우는 ‘에코 덩크 챌린지’를 포함해 4개 스탬프를 채우면 추가 500마일리지가 제공된다. 마일리지는 서울사랑상품권이나 아파트 관리비 등으로 쓸 수 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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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삼 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여름밤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다채로운 친환경 미션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자원순환과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8-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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