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개 대학 정보 한곳에… 서울런 수시 박람회

77개 대학 정보 한곳에… 서울런 수시 박람회

유규상 기자
유규상 기자
입력 2026-07-24 00:56
수정 2026-07-24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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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다음달 8일 시청에서 ‘2027 서울런 수시 입학 정보 박람회 및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77개 대학이 참여한다.

행사에서 현직 교사와 대학 입학사정관이 학생 1명당 20분씩 맞춤형 1대1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진로 탐색부터 시작하는 ‘진학연계패스’와 전형 특징, 입시 상담, 계열별 특화 진학 정보 등 대학별 상담에 집중하는 ‘집중상담패스’ 두 가지다. ‘대학 홍보관’에서는 참여 대학의 모집 단위와 교육과정, 입학 정보를 안내하고 ‘특화관’에서는 이공계·의학계열 등 계열별 진학 정보와 전공 선택 상담을 제공한다. 또 청소년 심리 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몽촌해자 음악분수 재설치 해법 찾는다… 관계기관 합동회의 개최

서울시의회 김광철 시의원(국민의힘·송파2)이 지난 18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올림픽공원 몽촌해자 음악분수대 재설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 의원이 지난 8월 27일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올림픽공원 내 노후 음악분수 문제를 제기하고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재조성할 것을 제안한 데 따른 후속 논의다. 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 그치지 않고 이후 서울시와 송파구,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관계기관 간 협의를 추진했으며, 이번 합동회의에서는 서울시 공모사업 활용 가능성과 기존 시설 철거, 신규 시설 설치 및 향후 운영·관리 주체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파갑 박정훈 국회의원과 ▲김광철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송파구의회 전정 행정자치위원장 ▲박순옥 재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김언주 도시건설위원회 의원이 참석했다. 서울시에서는 ▲관광정책과 하동준 과장 ▲수변감성도시과 조현범 수변정책팀장 ▲치수안전과 김덕순 하천생태팀장 ▲한성백제박물관 고수봉 총무과장이, 송파구에서는 ▲문화유산과 권순영 과장과 ▲치수과 강대양 과장이 참석했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는 강기원 레거시사업실장이 참석해 기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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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의 주요 변화와 대학별 수시 지원 전략을 주제로 설명회도 열린다. 마지막에는 입시 크리에이터 ‘미미미누’의 특강이 진행된다. 오는 28일까지 서울런 홈페이지에서 참가자 총 500명을 모집한다. 회원이 아닌 학생도 신청할 수 있고 잔여석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2026-07-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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