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봉사 주인공 찾아요… ‘서울시 복지상’ 후보 모집

나눔·봉사 주인공 찾아요… ‘서울시 복지상’ 후보 모집

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입력 2026-05-25 00:53
수정 2026-05-25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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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나눔과 봉사로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한 시민·단체를 찾기 위해 ‘제24회 서울특별시 복지상’을 시상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25일부터 6월 24일까지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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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제정된 ‘서울시 복지상’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시 복지 증진과 시민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주는 상이다. 시상은 올 9월 10일 ‘사회복지의 날’에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25년 동안 소년소녀가장과 취약계층을 지원해 온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가 대상을 받았다. 후보자는 복지자원봉사자, 복지후원자, 복지종사자 3개 분야로 나눠 뽑는다.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분야별 각 1명), 우수상 6명(분야별 각 2명) 등 총 10명이다. 공고일 기준 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시 소재 사업장 또는 시설에서 근무하며 복지 증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가 대상이다. 접수는 시 또는 자치구에 방문하거나 메일로 하면 된다. 지원 희망 단체는 행정기관(시·자치구·국가기관 등), 복지 관련 법인, 행정기관 등록 단체, 사회복지시설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개인은 만 19세 이상 시민 30명 이상의 연서가 포함된 추천서를 제출해야 한다.

2026-05-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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