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민이 뽑은 ‘우수디자인 작품집’ 발간

서울 시민이 뽑은 ‘우수디자인 작품집’ 발간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입력 2026-05-19 00:17
수정 2026-05-19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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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신청사, 공공건축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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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신청사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 강북구 신청사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2025 우수디자인 작품집’을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 안건 중 실무진 검토와 전문가 사전 심사로 후보를 추린 뒤 시민 투표로 순위를 정했다.

공공건축물 부문 대상은 ‘강북구 신청사 건립 국제설계공모’(강북구 수유동)로, 자연적 요소와 도시적 요소를 결합한 ‘강북삼경’(江北三景) 개념을 토대로 일상과 자연, 도시를 연결하는 공간 구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일반건축물 부문에서는 스포츠·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송파구 잠실동)이 공공 보행통로를 통해 개방적 도시 플랫폼을 조성한 점을 인정받았다. 공동주택 부문에선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영등포구 여의도동) 설계안이 도시 흐름을 단절하지 않고 유기적으로 연결해 호평받았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구 조정돼도 강일동 약속 끝까지 지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제11대 의정활동 당시 강일동 주민으로부터 접수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설치 민원을 선거구 변경 이후에도 계속 챙겨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BIT 신설 공사로 연결했다. 해당 민원은 강일리버파크7단지 인근의 강일고 및 강일리버파크7단지 정류소(25-322·25-513)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도입해, 주민들이 버스 운행 정보를 한눈에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돕고자 시작됐다. 당시 주민들은 BIT 신설과 함께 동절기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온열의자 설치를 제안했으며, 약 4m 거리에 위치한 교통안내표지판을 활용해 전원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현장 의견까지 제시했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임기 동안 강동구 제3선거구를 기반으로 강일동 일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후 선거구 개편 과정에서 강일동이 관할 지역구에서 제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접수된 민원을 외면하지 않고 관계 부처 및 기관과 꾸준히 협의를 진행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승차대에 BIT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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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K-건축문화 종합지원계획’을 바탕으로 건축가 지원과 건축문화 홍보를 확대하고 있다. 우수디자인 작품집은 서울시 홈페이지 주택 정보에서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2026-05-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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