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전달

삼성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전달

민나리 기자
민나리 기자
입력 2025-12-02 01:01
수정 2025-12-02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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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1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연말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을 열고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장석훈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 서준영·박종찬 삼성전자 노사협의회 사원대표 등이 참석했다.

삼성그룹은 1999년부터 올해까지 27년 동안 연말 이웃돕기 나눔을 지속해 왔다. 올해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물산,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등 총 23개 관계사가 참여해 총 500억원의 성금을 모았다. 성금은 청소년 교육 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등에 사용된다.

박칠성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서울시 2026 풍수해 정책 포럼’ 축사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지난 4일 서울역사박물관 1층 야주개홀에서 열린 ‘서울시 2026 풍수해 정책 포럼’에 참석, 기후재난에 대비한 서울시 치수 대책의 전환을 위해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의회, 서울연구원, 한국수자원학회가 협력해 개최한 이번 포럼은 ‘기후 재난 대비 회색·녹색 인프라 융합’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시의원, 공무원, 전문가 등이 참석해 서울시의 풍수해 대응 성과를 점검하고, 극한호우에 대비한 치수정책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본격적인 세션에서는 권수열 한강유역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의 ‘기후 재난 대비한 우리나라 풍수해 대응 담론’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정회원 서울시 치수안전과장의 ‘2026년 서울시 풍수해 안전대책 결과보고’가 이어졌다. 이어 김민석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은 ‘미래형 재난, 시나리오 기반의 선제적 대응’을, 서주옥 성균관대학교 교수는 ‘회색·녹색 인프라 융합’을 각각 발표했으며, 끝으로 이주헌 중부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도시 자연생태계의 방재 역할과 활용 방안을 주제로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박칠성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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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부금도 성금에 포함됐다. 삼성 임직원들은 11월 한 달간 ‘기부약정 캠페인’을 통해 각자 2026년에 참여할 사회공헌(CSR) 프로그램과 기부액을 선택했다. 기부 약정액은 내년부터 매월 급여에서 자동 기부되며 회사도 임직원의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기부한다.

2025-12-02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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