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서 17일 국내 최대 김장나눔 행사 열린다

가락시장서 17일 국내 최대 김장나눔 행사 열린다

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입력 2025-11-11 01:05
수정 2025-11-11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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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김치 1만상자 취약계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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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등 시민들이 지난해 서울 송파구 가락몰 ‘가락시장 김장나눔 시민대축제’에서 김치를 담그고 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제공
어린이 등 시민들이 지난해 서울 송파구 가락몰 ‘가락시장 김장나눔 시민대축제’에서 김치를 담그고 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제공


국내 최대 농수산물 공영도매시장인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대규모 김장나눔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오는 17일 가락몰 3층 옥상공원 ‘하늘공원’에서 ‘가락시장 김장나눔 시민대축제’(가락김장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가락김장축제는 2008년부터 18년째 이어진 가락시장 전통의 먹거리 나눔 행사다. 시장을 구성하는 유통인과 공사가 예산을 마련하고 시민, 외국인, 어린이 등 자원봉사자들이 김치를 담근다. 현장에서 담근 김치 15t을 포함해 총 100t 상당의 배추김치 약 8만 포기(1만 상자)를 서울시 취약계층 1만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242번 버스 증차·2413번 집중배차로 주민 교통 불편 개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인화 의원(국민의힘·강남3)이 개포동 일대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시 교통실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 28일을 기점으로 개포동 노선인 242번 버스의 증차와 2413번 버스의 출퇴근대 집중 배차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중랑차고지~개포동을 운행하는 242번 버스는 기존 19대에서 20대로 1대 늘어나며, 배차간격도 기존 10~17분에서 9~17분으로 조정된다. 성수동~개포동을 운행하는 2413번 버스 역시 출근 시간대(06:30~09:30)와 퇴근 시간대(17:00~20:00) 운행이 강화돼 해당 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1~2분 단축된다. 이번 운행 개편은 개포동 주민들이 겪어온 출퇴근길 버스 이용의 불편 사항을 접수한 이 의원이 서울시에 증차 및 배차 간격 조정을 강력히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이 해당 지역의 실질적인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최종 운행 계획에 반영한 결실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작은 변화가 실제 생활에서는 큰 편의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개포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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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가락시장의 구성원이 2010년 사회공헌 사업을 위해 합동으로 설립한 공익법인 ‘희망나눔마켓’이 주관한다.

2025-11-11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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