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연 신임 한국수출입은행장
한국수출입은행은 황기연(57) 상임이사가 차기 행장으로 임명됐다고 5일 밝혔다. 직전 수장인 윤희성 전 행장에 이은 두 번째 내부 출신 인사다.
황 신임 행장은 전북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경영정보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수은에 입행한 뒤 서비스산업금융부장, 인사부장, 기획부장, 남북협력본부장 등을 거쳤으며 지난해부터는 상임이사로서 리스크관리·디지털금융·개발금융·정부수탁기금 등을 총괄해 왔다.
2025-11-0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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