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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박소연 기자입니다.
최신 뉴스
  • ‘영업부 눈치’ 끊는다… 애널리스트 돈줄 떼고 실명 성적표로 승부

    ‘간판’ 대신 개인 이력·성과 등 공시주관사 사후 분석 ‘3년 6회’ 확대증권사 애널리스트가 기업이나 자사 법인영업 부서의 눈치를 보지 않고 보고서를 쓸 수 있도록 증권사 리서치센터의 독립성을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영업 부서에 쏠린 리서치 비용 부담을 여러 부서로 나누고, 애널리스트 개인의 이름을 앞세워 보
  • 1000원짜리 파고들어 9만원 ‘대박’… 숨은 진주 캔 독립리서치

    1000원짜리 파고들어 9만원 ‘대박’… 숨은 진주 캔 독립리서치

    증권사 ‘뒷북 목표가’에 불신 팽배금융분석원 알짜 분석에 구독 급증기관·기업 눈치 안 보고 보고서 내핀플루언서와 경계 위해 공시 필요‘매수 일색의 천편일률적인 보고서, 주가가 오른 뒤 따라가는 목표주가, 기관과 기업의 눈치를 보느라 사라진 소신.’증권사 리서치센터에 쌓인 불신을 걷어내려면 보고서의 독자와 역할부터
  • 유튜버가 찍어준 종목… 정보 출처는 결국 ‘증권사 보고서’

    유튜버가 찍어준 종목… 정보 출처는 결국 ‘증권사 보고서’

    개인 주식정보 취득처 ‘유튜브 37%’분량 많고 어려워 투자보고서 기피실투자자 42% 증권사서 정보 얻어“AI 등 활용 정보 전달 눈높이 맞춰야”“우리 아들이 사라더라.” “유튜브에서 좋다고 했다.” “그래서 사요, 말아요?”20년 넘게 자산관리(PB) 업무를 해온 전문 PB들이 13일 꼽은 고객들의 3대 ‘단
  • 레버리지 세상의 정상인

    레버리지 세상의 정상인

    A씨는 기업 실적을 따져 가며 주식을 샀다. 집은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빚을 내야 한다고 믿었다. 욕심내지 말고 오래 기다리면 된다고 했다. 착실하게, 교과서적으로.출근길에 주식창을 열었는데 100만원이 넘는 묵직한 대장주 SK하이닉스가 눈앞에서 날아가고 있었다. 130만원대에서 170만원대로, 29.95%.
  • 명목 GDP 성장 47년 만에 최고… ‘국민소득 4만 달러’ 보인다

    명목 GDP 성장 47년 만에 최고… ‘국민소득 4만 달러’ 보인다

    올해 2분기 우리 경제의 몸집을 보여주는 명목 국내총생산(GDP)이 1년 전보다 26% 넘게 커졌다. 47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기업 실적이 좋아진 영향이다. 국민소득도 빠르게 늘면서 올해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사상 처음 4만달러를 넘어설 가능성도 커졌다.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 부사장·본부장 오던 자리인데…증권사 부장, 캠코 상임이사 직행

    부사장·본부장 오던 자리인데…증권사 부장, 캠코 상임이사 직행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신임 상임이사에 신한투자증권 부장급 인사가 선임된다. 외부 금융권 인사로는 주로 부사장이나 본부장급이 맡아온 자리라는 점에서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 A부장은 조만간 캠코로 자리를 옮긴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날 A부장이 맡던 자리에 후임자를 배치했다.A부장
  • 2분기 명목 GDP 47년 만에 최대폭 증가…총저축률도 역대 최고

    2분기 명목 GDP 47년 만에 최대폭 증가…총저축률도 역대 최고

    올해 2분기 한국 경제가 수출과 소비 증가에 힘입어 0.6% 성장했다. 물가 등 가격 변화를 포함하는 명목 국내총생산(GDP)은 1년 전보다 26.4% 늘어 47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한국은행은 8일 2분기 실질 GDP가 전 분기보다 0.6%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발표한 속보치와 같다. 분기
  • 기업 달러 매도·엔화 강세에… 어느새 1300원 바라보는 환율

    기업 달러 매도·엔화 강세에… 어느새 1300원 바라보는 환율

    두 달 전만 해도 1600원에 육박했던 원달러 환율이 이제 1300원을 바라보고 있다. 수출로 들어오는 달러가 늘어난 데다 기업들이 쌓아뒀던 달러까지 내놓으면서 환율을 끌어내리고 있다. 엔화 강세도 여기에 힘을 보태면서 시장에서는 1300원대 초반까지도 내려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
  • “‘팔아라’ 외쳤다간 밥줄 끊긴다”… 알고도 못 쓰는 매도 보고서

    “‘팔아라’ 외쳤다간 밥줄 끊긴다”… 알고도 못 쓰는 매도 보고서

    전현직 애널리스트들의 고백매도 의견 냈다가 기업 항의 쇄도고객 이탈 우려에 입도 뻥끗 못해1년 이후 목표가 도달률 31→19% “중립의견, 사실상 매도 신호 인식”목표주가는 미래를 내다보는 숫자다. 하지만 주가가 먼저 움직이고 목표주가가 뒤따른다. 매도의견도 좀처럼 찾아보기 어렵다. 투자 판단의 핵심 자료인 증권
  • 한때 기업 눈치 봤던 월가, 리서치·영업 사이 ‘벽’ 세워

    미국 월가도 한때 기업과 투자은행(IB) 영업의 눈치를 보는 리서치가 문제가 됐다. 2000년대 초 닷컴버블 붕괴 과정에서 애널리스트가 내부적으로는 기업 전망을 부정적으로 보면서도 공개적으로는 매수 의견을 유지한 사례 등이 드러났다. 같은 증권사 안에서 IB는 기업공개(IPO)나 인수·합병(M&A) 일감을 따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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