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제공
이웅열(앞줄 왼쪽 세 번째) 오운문화재단 이사장이 4일 제25회 우정선행상 시상식에서 수상자 및 심사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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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 오운문화재단이 4일 서울 마곡 코오롱원앤온리타워에서 ‘제25회 우정선행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상은 2004년부터 장기 입원 어린이들을 위해 병원학교 교육 봉사활동을 펼쳐 온 대학생 연합 동아리 ‘키즈 유나이티드’가 수상했다. 또 고령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목욕 봉사를 해 온 권영섭씨, 40년간 이웃을 보살핀 유수기씨, 국경을 넘어 노숙인을 돌봐 온 다국적 봉사단 ‘플러’가 본상을 받았다. 우정선행상은 고 이동찬 코오롱그룹 선대회장의 호인 ‘우정’(牛汀)을 따 2001년 제정됐다.
2025-11-0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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