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로, 亞 최초 MLB 명예의 전당 입성

이치로, 亞 최초 MLB 명예의 전당 입성

서진솔 기자
서진솔 기자
입력 2025-07-29 01:01
수정 2025-07-29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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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목표들 이루면 한계는 없다”
입회식서 후배들에 희망찬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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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이치로가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쿠퍼스 타운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 입회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즈키 이치로가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쿠퍼스 타운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 입회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에 공식 입회한 ‘일본 야구 전설’ 스즈키 이치로(52)가 “작은 목표들을 꾸준히 이룬다면 한계 없이 나아갈 수 있다”며 후배들에게 희망찬 조언을 건넸다.

이치로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쿠퍼스타운에서 열린 MLB 명예의 전당 입회식에서 “저는 키 175㎝에 몸무게 81㎏이다. 처음 미국에 왔을 때 많은 사람이 너무 말라서 실패할 거라고 했다”며 “그래도 자신을 믿고 꾸준히 준비하면 의심을 넘어설 수 있다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이치로는 지난 1월 발표된 투표 결과 전체 394표 중 393표를 받아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이치로는 자신에게 투표하지 않은 기자에 대해 “저녁 식사에 초대했었지만 이제 기한이 만료됐다”며 웃었다.

2025-07-29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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