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협회장에 김정욱 당선

대한변협회장에 김정욱 당선

김희리 기자
김희리 기자
입력 2025-01-21 00:47
수정 2025-01-21 00:4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김정욱 서울지방변호사회장
김정욱 서울지방변호사회장


제53대 대한변호사협회(변협) 회장에 김정욱(46·변호사시험 2회) 서울지방변호사회장이 당선됐다. 임기는 다음달부터 2028년 2월까지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26일 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를 열고 제340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와 안건 심사를 대비해 주요 교육 현안을 점검했다. 원내대표단은 교육청 제출 안건을 사전에 살피며 정책이 교육 본질에 부합하는지, 예산 운용이 효율적인지 면밀히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시급한 현장 과제와 우선순위가 다른 신규 사업 확대와 실효성 검증이 필요한 대규모 자체 시스템 구축은 재정적 타당성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아울러 민간위탁 동의안, 조직 신설 및 인력 증원도 객관적 기준으로 필요성을 짚어보고 대안을 모색한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최종부·이도희·주수현 부대표는 교육청의 서·논술형 평가 체제 개편과 AI 시스템 도입 계획에 정책적 우려를 표했다. 최종부 부대표는 “학생들을 단순히 서열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게 하겠다는 단편적인 목적에만 매몰되어 무리하게 정책을 설계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 부대표는 “담당 교사가 AI를 돌려 초안을 채점한 뒤, 결국 교사가 일일이 확인하고 자신의 주관을 넣어 수정해야 하는 구조라면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과연 실효성이 있는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
thumbnail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 개최

대한변협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7일과 20일 양일간 진행한 사전·본투표 결과 기호 1번 김 서울변회장이 총 1만 2408표 중 6409표(52%)를 얻어 차기 회장에 당선됐다고 이날 밝혔다. 5999표를 얻은 기호 2번 안병희(63·군법무관시험 7회) 한국미래변호사회 회장을 410표 차이로 따돌렸다. 김 후보는 2015년 한국법학전문대학원 법조인협의회(한법협) 초대회장과 2017년 변협 부협회장을 거쳐 로스쿨 변호사 최초로 제96대(2021년), 제97대(2023년) 서울변회장을 역임했다.

2025-01-21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