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을 미식 관광도시로 만들 것”

오세훈 “서울을 미식 관광도시로 만들 것”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입력 2024-11-11 00:08
수정 2024-11-1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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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 발전 기여 셰프 7명에 공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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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왼쪽 다섯 번째) 서울시장이 10일 서울미식주간 ‘2024서울미식어워즈’에서 대한민국 미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베스트 셰프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시 제공
오세훈(왼쪽 다섯 번째) 서울시장이 10일 서울미식주간 ‘2024서울미식어워즈’에서 대한민국 미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베스트 셰프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서울미식주간의 서울미식어워즈에 참석해 서울 미식 발전에 기여한 7명의 셰프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오 시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흑백요리사로 인해 한국 미식문화에 대한 관심이 대단히 높은데, 서울시는 이미 3년 전부터 서울미식어워즈를 개최하고 있다”며 “서울은 볼거리, 즐길거리는 물론 마지막 퍼즐인 먹거리까지 갖춘 미식가들의 관광도시”라고 했다. 또 “컬처노믹스, 디자인노믹스를 잇는 푸드노믹스를 통해 서울의 경쟁력을 높여 가겠다”고 했다.

올해는 서울 미식발전에 기여한 베스트셰프로 강민구 밍글스 셰프, 정하완 기가스 셰프, 박경재 소수헌 셰프, 박수경 금돼지식당 셰프, 김지영 발우공양 셰프, 저스틴리 제이엘디저트바 셰프, 김도형 제스트 셰프가 선정됐다. 이들은 ‘테이스트오브서울’(Taste of Seoul) 트로피를 받았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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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서울미식주간 행사는 K푸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전국 각지의 식문화를 한곳에서 만나는 미식투어부터 요리체험까지 미식전문가, 레스토랑, 전통시장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앞서 시는 국내 미식 전문가 45인이 추천하는 레스토랑·바 리스트 ‘서울미식 100선’을 발표했다. 서울미식 100선은 지난 2020년부터 독창성, 전문성, 화제성 등을 고려해 엄선한 안내서다.

2024-11-1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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