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서울 국제 콘퍼런스” 6일 홍제천서 개최

“워터서울 국제 콘퍼런스” 6일 홍제천서 개최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입력 2024-09-02 03:28
수정 2024-09-02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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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감성도시 서울 경쟁력 강화

서울시는 오는 6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2024 워터서울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기후변화 적응, 도시 감성의 수변 공간’을 주제로 수변감성도시 서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변 공간의 미래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서울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서대문구 홍제천 일대에서 콘퍼런스, 토크콘서트, 버스킹 등으로 구성해 개최된다.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호 홍제천 수변 테라스는 낙후된 공간이었던 주차장과 창고를 정비하고 카페, 도서관을 조성해 홍제폭포와 함께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폭포멍’을 할 수 있는 명소로 알려지면서 올해 87만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장애인복지시설 현장 점검 및 의견 청취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경우)는 지난 23일 장애인복지시설인 동작구립장애인보호작업장, 다움장애아동지원센터, 시립평화로운집 등 3곳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장애인의 자립과 돌봄 지원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경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2)을 비롯해 이인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 강동길 위원(더불어민주당, 성북3), 김명희 위원(더불어민주당, 강북1), 송순효 위원(더불어민주당, 강서4), 송건우 위원(국민의힘, 양천2), 이종민 위원(국민의힘, 비례)이 참석했다. 서울시 복지실장과 복지기획관 등 관계 부서 간부들도 함께해 시설 운영상의 애로사항과 지원 필요 사항을 살폈다. 첫 방문지인 ‘동작구립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는 장애인 근로환경과 직업재활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해당 시설이 장애인의 소득 창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건강검진 등 다각적인 생활 지원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경우 위원장은 “직업재활시설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서울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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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기후변화 시대에 수변 공간의 중요성을 논의하고 새로운 수변 문화 형성을 위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0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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