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서울 국제 콘퍼런스” 6일 홍제천서 개최

“워터서울 국제 콘퍼런스” 6일 홍제천서 개최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입력 2024-09-02 03:28
수정 2024-09-02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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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감성도시 서울 경쟁력 강화

서울시는 오는 6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2024 워터서울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기후변화 적응, 도시 감성의 수변 공간’을 주제로 수변감성도시 서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변 공간의 미래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서울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서대문구 홍제천 일대에서 콘퍼런스, 토크콘서트, 버스킹 등으로 구성해 개최된다.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호 홍제천 수변 테라스는 낙후된 공간이었던 주차장과 창고를 정비하고 카페, 도서관을 조성해 홍제폭포와 함께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폭포멍’을 할 수 있는 명소로 알려지면서 올해 87만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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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기후변화 시대에 수변 공간의 중요성을 논의하고 새로운 수변 문화 형성을 위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0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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