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의장, 한적 ‘희망풍차 나눔’ 후원 동참

우원식 의장, 한적 ‘희망풍차 나눔’ 후원 동참

한지은 기자
한지은 기자
입력 2024-08-15 02:09
수정 2024-08-15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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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왼쪽 여섯 번째) 국회의장이 김철수(다섯 번째) 대한적십자사 회장과 함께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희망풍차 나눔 후원자 명패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우원식(왼쪽 여섯 번째) 국회의장이 김철수(다섯 번째) 대한적십자사 회장과 함께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희망풍차 나눔 후원자 명패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14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희망풍차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희망풍차 나눔 캠페인은 지역사회의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를 통합 지원하는 정기 후원 프로그램이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의장실에서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 김명희 적십자봉사회 노원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 후원자 명패를 전달받았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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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의장은 “현장에서 지역사회와 이웃의 아픔을 보듬어 주는 적십자 봉사원들의 헌신을 인상 깊게 간직하고 있다”며 “십시일반의 소중한 정성들이 모여 함께하는 행복한 내일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8-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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