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오디션 수상자 ‘그레이트 한강’ 알린다

시민 오디션 수상자 ‘그레이트 한강’ 알린다

안석 기자
안석 기자
입력 2024-06-21 02:29
수정 2024-06-21 03: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 4개 팀 ‘앰버서더’로 위촉
올여름 열리는 페스티벌 등 초청
오세훈 시장 “한강 더욱 빛날 것”

이미지 확대
오세훈(뒷줄 왼쪽 세 번째) 서울시장이 2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그레이트한강 앰버서더 위촉식’에 참석해 ‘한강 라이징 스타’에서 수상한 4개 팀에 위촉장을 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오세훈(뒷줄 왼쪽 세 번째) 서울시장이 2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그레이트한강 앰버서더 위촉식’에 참석해 ‘한강 라이징 스타’에서 수상한 4개 팀에 위촉장을 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조선의 록 계보를 잇는다’는 모토로 활동하는 인디밴드 ‘품바21’ 등을 ‘그레이트 한강 앰버서더’ 1기로 위촉했다.

1기 한강 앰버서더는 시민 스타를 뽑는 서울시 오디션 ‘한강 라이징 스타’에서 12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수상한 4개 팀이다. 초·중학생으로 구성된 댄스팀 ‘엑스펄트’와 품바21, 화려한 주법과 퍼포먼스가 특징인 여성 솔로 기타리스트 김나린씨, 오른손이 없이 태어난 장애를 극복하고 기타를 치는 싱어송라이터 고우현씨 등이다.

이들은 서울시 역점사업 중 하나인 ‘그레이트한강 프로젝트’를 알리기 위한 홍보 대사로 향후 1년간 활동한다. 올여름 열리는 ‘한강 페스티벌 여름’, 하반기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책 읽는 한강공원’을 비롯한 주요 서울시 행사에 초청될 예정이다.

박춘선 서울시의원 “작은 실천 모여 서울 변화시켜”… ‘에코 원더랜드’ 개막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24일 강동구 상일동산에서 개최된 2026 자원순환 시민행사 ‘앨리스와 떠나는 에코 원더랜드’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를 전하고, 자원순환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원순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청계광장에서 열린 ‘초록이의 지구여행’에 이어, 올해는 ‘초록이의 지구여행 2’라는 부제로 강동구 상일동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개막식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춘선 시의원의 축사, 서희원 구의원의 축사, 자원회수시설추진단장의 환영사, 그리고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매직트리 개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박 의원은 축사를 통해 “자원순환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적인 선택과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역설했다. 행사장은 시민들이 자원순환을 직접 보고, 만들고, 즐기며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공간으로 채워졌다. 아이들이 직접 중고 장난감과 책을 사고파는 ‘어린이 장터’를 비롯해 자가발전 시소와 자전거를 활용한 친환경 어린이 놀이터가 운영됐다. 또한 시민 체험 부스에서는 새
thumbnail - 박춘선 서울시의원 “작은 실천 모여 서울 변화시켜”… ‘에코 원더랜드’ 개막식 참석

오 시장은 “참가자들의 열정과 끼를 직접 확인했기 때문에 향후 활동이 무척 기대된다. 앞으로 1년간 서울시와 함께 한강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며 “이들의 활동은 한강을 더욱 빛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1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