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옥새·100억대 거북선·전통 갑주 한자리에

세종 옥새·100억대 거북선·전통 갑주 한자리에

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입력 2024-06-06 00:51
수정 2024-06-06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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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예문화축제 1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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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선
거북선
“금동향로, 금관 등 우리나라 국가유산이 입증하듯 세계적 수준의 우리 공예 기술력과 예술성을 즐기시길 바랍니다.”(김군선 서울공예문화축제 총감독)

최항복 전통한지투구 분야 명인이 만든 전통 갑주(갑옷과 투구), 곽종민 무형유산의 붓, 이창수 금속공예가가 만든 태조·세종의 옥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오는 10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서 전시 예정인 박해도 금속공예 명인이 제작한 100억원 상당의 거북선도 전시된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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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예문화축제 추진위원회는 6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마포구 서울함 공원에서 제2회 서울공예문화축제를 연다. 한국문화유산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공예인을 위한 페어부터 일반인을 위한 공예 체험과 교육, 큐레이터 및 도슨트까지 만날 수 있다. 김 총감독은 “배와 관련한 각종 사건·사고로 상처 입은 분들이 많은데 이번 서울함 공원에서 열리는 공예 전시를 통해 위안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6-0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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