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도시포럼 학술대회 시상식 개최…우수논문 5편 선정

대한민국 도시포럼 학술대회 시상식 개최…우수논문 5편 선정

입력 2022-10-23 10:37
수정 2022-10-23 10:3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신문사와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는 지난 20일 ‘제3회 대한민국 도시포럼’의 일환으로 개최된 대학·대학원생 학술대회 우수논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공공실버주택 사례 비교를 통한 입주민 주거만족도 연구’(단국대학교 김선아)’, ‘공간문법 분석을 통해 본 2000년 이후 아파트 평면계획의 변화’(경희대학교 이성욱)’, ‘NPP-VIIRS 야간조명데이터를 활용한 도시성장·쇠퇴지역 분석’(서울시립대학교 김상우), ‘국내 스마트도시 인덱스의 국제화 방안 연구’(성균관대학교 이상민)’, ‘빅데이터와 머신러닝을 활용한 스마트 재난관리에 관한 연구’(서울시립대학교 정지우) 등 5편에 대해 우수논문상을 수여했다.

우수논문상을 받은 논문들은 지난 19일 열린 ‘지속가능한 도시의 전환’과 ‘미래사회를 위한 주거의 변화’ 등 2개의 세션의 학술대회에서 스마트도시, 공공주택, 도시평가지수, 공공데이터 분석 등을 주제로 발표된 15편의 논문 가운데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학술대회는 스마트도시건축학회,한국주거학회가 주관했으며, 우수발표자에게는 내년 초 해외 선진국 도시 탐방 및 현지 대학과의 워크샵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김선아씨는 “도시포럼에 참여하면서 지속가능한 도시에 대해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해보게 됐다”면서 “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알고, 도시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전문가가 되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2026년 5월 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린다. 약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로, 창작곡 경연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000만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대한민국 도시포럼은 유엔해비타트 세계도시포럼의 한국형 브랜드로서 ‘도시’ 단일 분야의 국내 최대 규모, 최고 수준의 포럼이다. 3회째를 맞는 올해부터 미래 도시의 주역인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교류 증진을 목표로 학술대회를 진행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