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세관협력회의’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이 지난 28일 서울에서 베트남 하노이 세관과 ’제4차 세관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전했다. 사진은 노석환 서울본부세관장(오른쪽)이 회의를 마치고 응웬 반 쯔엉 베트남 하노이 세관장에게 기념품을 전달하는 모습. 2016.9.29 [서울본부세관 제공]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제4차 세관협력회의’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이 지난 28일 서울에서 베트남 하노이 세관과 ’제4차 세관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전했다. 사진은 노석환 서울본부세관장(오른쪽)이 회의를 마치고 응웬 반 쯔엉 베트남 하노이 세관장에게 기념품을 전달하는 모습. 2016.9.29 [서울본부세관 제공]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이 지난 28일 서울에서 베트남 하노이 세관과 ’제4차 세관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전했다. 사진은 노석환 서울본부세관장(오른쪽)이 회의를 마치고 응웬 반 쯔엉 베트남 하노이 세관장에게 기념품을 전달하는 모습. 2016.9.29 [서울본부세관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