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R기업협회 제16대회장에 신성인 KPR대표

한국PR기업협회 제16대회장에 신성인 KPR대표

입력 2016-01-25 10:14
수정 2016-01-25 13:2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국내 주요 PR기업들이 회원사로 가입해 있는 사단법인 한국PR기업협회(KPRCA)의 제16대 회장에 신성인 KPR 대표가 선임됐다.
신성인 회장은 지난 2004년과 2008년에 이어 3번째 회장직을 연임하며, 2016년 한 해 협회를 이끌어가게 된다.

올 한 해 동안 신임 회장과 함께 한국PR기업협회를 이끌어나갈 분과위원장으로는 연구교육분과위원장에 드림커뮤니케이션즈 조현일 대표, 대외협력분과위원장에 지오코리아 최보순 대표, 온라인분과위원장에 민커뮤니케이션 정민아 대표 등이 선임되었으며, 감사에는 애플트리PR컴퍼니 안재만 대표가 선출되었다.

국내 주요 PR기업들로 구성된 한국PR기업협회는 지난 2000년 12월 1일 한국의 PR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PR인들의 자질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현재 현재 27개 주요 PR기업들이 가입돼 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