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박원순시장, 최성준방송위원장, 정광호교수

[동정] 박원순시장, 최성준방송위원장, 정광호교수

입력 2015-12-11 13:42
수정 2015-12-1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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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은 11일 오후 서울지방변호사회에서 열리는 조영래 변호사 25주기 추모행사에 참석해 기념사를 한다. 박 시장은 사법연수원 동기이자 인권변호사로 함께 했던 고인을 추억하고 그 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천정배 의원과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하창우 대한변협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 행사, 조영래상 시상식, 흉상 제막식 순으로 진행된다.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1일 스마트 수화방송 서비스 실험방송을 하는 YTN과 KT스카이라이프 등 현장을 방문해 실험방송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이 실험방송은 방송영상과 수화영상을 방송망과 인터넷망으로 각각 제공하고, 수신기에서 두 영상을 동시에 한 화면에 재생하는 방식으로 수화영상의 크기와 위치 조정 등이 가능한지 실험하는 것이다.

●정광호 삼육대는 건축학과 교수가 지난 7일 서일대에서 열린 한국디지털건축·인테리어학회 정기총회에서 제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정 교수는 3년간 회장직을 수행한다. 한국디지털건축·인테리어학회는 2001년에 설립된 학회로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건축·인테리어에 관한 연구 및 활동을 하고 있다. 매년 학술발표대회와 BIM 캠프를 개최해 건축·인테리어분야의 디지털기술의 동향을 공유하며 학생, 교수 및 산업체 실무자들에게 디지털디자인교육 및 세미나를 실시하고 있다.

박칠성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서울시 2026 풍수해 정책 포럼’ 축사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지난 4일 서울역사박물관 1층 야주개홀에서 열린 ‘서울시 2026 풍수해 정책 포럼’에 참석, 기후재난에 대비한 서울시 치수 대책의 전환을 위해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의회, 서울연구원, 한국수자원학회가 협력해 개최한 이번 포럼은 ‘기후 재난 대비 회색·녹색 인프라 융합’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시의원, 공무원, 전문가 등이 참석해 서울시의 풍수해 대응 성과를 점검하고, 극한호우에 대비한 치수정책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본격적인 세션에서는 권수열 한강유역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의 ‘기후 재난 대비한 우리나라 풍수해 대응 담론’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정회원 서울시 치수안전과장의 ‘2026년 서울시 풍수해 안전대책 결과보고’가 이어졌다. 이어 김민석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은 ‘미래형 재난, 시나리오 기반의 선제적 대응’을, 서주옥 성균관대학교 교수는 ‘회색·녹색 인프라 융합’을 각각 발표했으며, 끝으로 이주헌 중부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도시 자연생태계의 방재 역할과 활용 방안을 주제로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박칠성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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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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