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합니다] “북장단이나 판소리 배울 분 오세요”

[모집합니다] “북장단이나 판소리 배울 분 오세요”

입력 2015-11-19 15:00
수정 2015-11-1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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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하 고수, 판소리 송민정 명창 서울 종로에서 강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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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정 선생
송민정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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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하 고수
김은하 고수
서울 종로에서 소리북 및 판소리 강습 수강생을 모집한다.
평소 판소리나 남도민요, 경기민요 소리에 맞춰 북가락을 치고 싶은 국악동호인들을 위해 북의 기초부터 배울 수 있는 강좌를 개설했다. 김은하 고수는 국악국립고 졸업 후 단국대 국악과를 나와, 김청만 선생에게서 사사했다. 판소리고법 5호 전수자로서 강원도도립국악관현악단과 한국의집예술단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시 종로에서 여러 취미반 수강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또 판소리에 취미가 있거나 전공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는 한양대 국악과 및 동대학원 출신인 송민정 선생의 판소리 강습이 마련돼 있다. 송민정 선생은 남원춘향국악대전 판소리일반부 우수상과 공주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에서 일반부 장원을 차지한 바 있다. 최근엔 종로수강 문하생들이 전국판소리대회에 출전해 대상을 수상해 경사를 맞기도 했다. 송민정 선생은 초보자들에게도 쉽게 우리소리를 가르치는 교수법으로 수강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 김은하 고수 북장단 강습]
■대 상 - 학생, 주부, 직장인 등 남녀노소로 완전초보생만 가능
■수 업 일 - 매주 1시간(추후 시간지정)
■수 강 료 - 개인교습 10만원, 단체 5만원 (1개월 4주 수업)
■학습장소 - 서울 종로5가 강습실
■상담전화 - 김은하 선생님 010-3461-8269

[송민정 선생 판소리 강습]
■대 상 - 학생, 주부, 직장인 등 남녀노소
■수 업 일 - 초급 : 목요일 오후 6시(모집중), 중/고급 : 목요일 오후 8시~9시(모집중)
■수 강 료 - (전공/취미반) : 3개월-21만원 (월납시-8만원)
개인레슨 (취미생-월 4회 20만원, 임용,전공,입시-월 24만만원) - 문의후 시간조정 가능
■학습장소 - 서울 종로3가 돈화문앞 소리여울국악원
■상담전화 - 소리여울국악원 010-2504-2635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 동작4)은 어제인 지난 3일 동작구 흑석수변길이 ‘2026 서울별빛명소’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최대 1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흑석동 한강변의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야간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동작구 및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서울별빛명소는 동네 공원과 하천, 산책길 등에 지역 특성을 살린 야간경관과 여가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1개 자치구가 제출한 27개 사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가 진행됐으며, 흑석수변길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에 동작구가 제안한 사업명은 ‘별, 달, 강을 품은 흑석수변길’로, 흑석동 260-5번지 일대의 교량 하부 유휴공간을 정비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한강을 찾아 머물 수 있는 명소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한강 인근에 위치하고도 어두운 환경과 편의시설 부족으로 활용도가 낮았던 해당 구역의 접근성과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각에는 다채로운 미디어아트와 경관조명이 더해지고, 강변을 따라 안락한 휴게공간과 무장애 산책로, 러닝트랙 등이 구축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한강의 야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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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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