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재단은 한국 EMC와 함께 인천 서구 석남 지역아동센터에 12차 ‘꿈의 도서관’을 개관했다. 석남 지역아동센터는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매일 밤 10시까지 국어, 수학, 영어 등 방과 후 수업과 식사를 제공하는 곳이다.
최경주재단과 한국 EMC는 석남 지역아동센터에 기존 학습 공간을 개조한 도서관을 제공하고 도서 600권 이상을 지원했다. 최경주 이사장은 “더욱 풍성해진 나눔으로 인천에 멋진 도서관을 건립하게 돼 기쁘다”며 “꿈의 도서관을 통해 여러분의 꿈을 이루는데 귀한 통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경주재단과 한국 EMC는 2012년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드림캠페인’의 하나로 경인지역 12곳에 ‘꿈의 도서관’을 열었다.
연합뉴스
최경주재단과 한국 EMC는 석남 지역아동센터에 기존 학습 공간을 개조한 도서관을 제공하고 도서 600권 이상을 지원했다. 최경주 이사장은 “더욱 풍성해진 나눔으로 인천에 멋진 도서관을 건립하게 돼 기쁘다”며 “꿈의 도서관을 통해 여러분의 꿈을 이루는데 귀한 통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경주재단과 한국 EMC는 2012년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드림캠페인’의 하나로 경인지역 12곳에 ‘꿈의 도서관’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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