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우리 기억 속에서 사라져 가고 있는 정신문화유산을 발굴하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 우수작 10개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심사를 통해 뽑힌 문화유산은 ▲ 홍익인간 ▲ 한글에 담긴 지혜와 우수성 ▲ 우리의 기록문화 ▲ 두레와 품앗이 ▲ 마당 ▲ 우물에 담긴 공동체 문화 ▲ 해학과 신명 ▲ 우리의 전통 차(茶) 문화 ▲ 한국의 발효음식 문화 ▲ 생명존중 정신 등이다. 수상자에게는 문화재청장상과 상금 100만원을 수여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는 우리의 정신문화유산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왜곡되거나 잊힌 유산을 돌아보고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심사를 통해 뽑힌 문화유산은 ▲ 홍익인간 ▲ 한글에 담긴 지혜와 우수성 ▲ 우리의 기록문화 ▲ 두레와 품앗이 ▲ 마당 ▲ 우물에 담긴 공동체 문화 ▲ 해학과 신명 ▲ 우리의 전통 차(茶) 문화 ▲ 한국의 발효음식 문화 ▲ 생명존중 정신 등이다. 수상자에게는 문화재청장상과 상금 100만원을 수여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는 우리의 정신문화유산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왜곡되거나 잊힌 유산을 돌아보고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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