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제1연평해전 승전 24주년인 15일 경기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참관한 가운데 한국군과 주한미군이 최첨단 무기를 총동원해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을 실시했다.
플레어 발사하는 F-35A 15일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관으로 실시된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에서 F-35A가 플레어를 발사하고 있다. 2023.6.15 연합뉴스
이번 훈련은 한·미 동맹 70주년을 맞아 연합·합동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목표로 대북억제력을 강화하고 첨단 과학기술에 기반한 강력한 군사능력을 보여주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불 뿜는 K2전차 15일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관으로 실시된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에서 K2 전차가 포사격을 하고 있다. 2023.6.15 연합뉴스
이번 훈련에는 한국의 F-35A 전투기와 K9 자주포를 비롯해 미군 측의 F-16 전투기와 그레이 이글 무인기 등 첨단 전력 610여 대와 71개 부대 2천500여 명의 한미 장병이 참가했다.
플레어 발사하는 아파치 헬기 15일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관으로 실시된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에서 아파치헬기가 플레어를 발사하고 있다. 2023.6.15 연합뉴스
윤 대통령은 훈련한 뒤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어 한국의 K-808 차륜형 장갑차, 무인 무기 체계, 천무, 천궁 등과 미군 측의 다연장로켓포(MLRS) 등을 점검했다.
쌍안경으로 훈련장 주시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실시된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에서 쌍안경으로 훈련 현장을 주시하고 있다. 2023.6.15 연합뉴스
또한 이번 훈련은 국민 참관단 300명을 비롯해 2천여 명이 함께 지켜봤다.
제1연평해전 승전 24주년인 15일 경기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참관한 가운데 한국군과 주한미군이 최첨단 무기를 총동원해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을 실시했다.
플레어 발사하는 F-35A
15일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관으로 실시된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에서 F-35A가 플레어를 발사하고 있다. 2023.6.15 연합뉴스
불 뿜는 K2전차
15일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관으로 실시된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에서 K2 전차가 포사격을 하고 있다. 2023.6.15 연합뉴스
플레어 발사하는 아파치 헬기
15일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관으로 실시된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에서 아파치헬기가 플레어를 발사하고 있다. 2023.6.15 연합뉴스
이어 한국의 K-808 차륜형 장갑차, 무인 무기 체계, 천무, 천궁 등과 미군 측의 다연장로켓포(MLRS) 등을 점검했다.
쌍안경으로 훈련장 주시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실시된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에서 쌍안경으로 훈련 현장을 주시하고 있다. 2023.6.1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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