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예비역 장군들, 주한 중국대사 규탄 릴레이 시위 [서울포토] 홍윤기 기자 입력 2023-06-13 17:29 수정 2023-06-14 17:2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3/06/13/2023061350020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한 육군 예비역 대장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규탄 릴레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2023.613 홍윤기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 육군 예비역 대장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규탄 릴레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2023.613 홍윤기 기자 한 육군 예비역 대장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규탄 릴레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예비역 장성들은 오늘부터 “중국의 패배에 베팅하는 이들은 나중에 반드시 후회한다”는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발언을 규탄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한다. 홍윤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