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폭염과 장마 속 의료진 박윤슬 기자 입력 2022-07-13 17:02 수정 2022-07-13 17:0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7/13/2022071350018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13일 서울 강남구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빗방울이 튄 페이스쉴드를 닦고 있다. 2022. 7. 13 박윤슬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3일 서울 강남구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빗방울이 튄 페이스쉴드를 닦고 있다. 2022. 7. 13 박윤슬 기자 13일 서울 강남구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빗방울이 튄 페이스쉴드를 닦고 있다. 2022. 7. 13 박윤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