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위해 기도를” 팻말 든 ‘미스 미얀마’

“미얀마 위해 기도를” 팻말 든 ‘미스 미얀마’

입력 2021-05-16 22:14
수정 2021-05-17 03: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얀마 위해 기도를” 팻말 든 ‘미스 미얀마’
“미얀마 위해 기도를” 팻말 든 ‘미스 미얀마’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진행 중인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미얀마 대표 투자 윈 릿이 지난 13일 전통의상 경연 도중 관객들에게 ‘미얀마를 위해 기도를’이라는 글이 적힌 팻말을 펼쳐 보였다. 투자가 팻말을 접고 합장하며 인사하자 관객들은 환호와 박수로 응원했다.
플로리다 게티/AFP 연합뉴스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진행 중인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미얀마 대표 투자 윈 릿이 지난 13일 전통의상 경연 도중 관객들에게 ‘미얀마를 위해 기도를’이라는 글이 적힌 팻말을 펼쳐 보였다. 투자가 팻말을 접고 합장하며 인사하자 관객들은 환호와 박수로 응원했다.

플로리다 AFP 연합뉴스

2021-05-17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출산'은 곧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산’은 곧 ‘결혼’이며 가정이 구성되어야 한다.
‘출산’이 꼭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