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철도노조 파업 4일째…코레일과 본교섭 재개 오세진 기자 입력 2019-11-23 20:03 수정 2019-11-23 20:0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11/23/20191123500039 URL 복사 댓글 14 전국철도노동조합이 ‘4조 2교대’ 근무제 도입을 위한 인력 4000명 충원 등을 요구하며 오는 20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다. 사진은 18일 서울역 모습. 2019.11.18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전국철도노동조합이 ‘4조 2교대’ 근무제 도입을 위한 인력 4000명 충원 등을 요구하며 오는 20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다. 사진은 18일 서울역 모습. 2019.11.18 연합뉴스 4조 2교대제 도입을 위한 인력 충원과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지난 20일부터 파업에 돌입한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파업 4일째인 23일 코레일과 본교섭을 재개했다. 임금교섭과 특별 단체교섭에서 노사 간 합의가 이뤄질지 주목된다.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