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즐기세요] 연극·뮤지컬

[보고 듣고 즐기세요] 연극·뮤지컬

입력 2011-03-25 00:00
수정 2011-03-25 00: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연극 이웃집쌀통 5월 15일까지 서울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 아동 성추행, 납치 살해 등 한국 사회의 일상 속에 숨어있는 공포를 오싹한 웃음으로 엮어냈다. 2만 5000원. (02)762-0010.

●연극 햄릿 4월 8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서울시극단(단장 김철리) 창립 15주년 기념 공연으로 연극계 대표 연출가 박근형이 맡아 햄릿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2만~3만원. (02)3991-700.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thumbnail -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뮤지컬 콘보이쇼-아톰 4월 10일까지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소크라테스’, ‘다윈’ 등의 이름을 쓰며, 철학자 또는 시인임을 자처하는 여섯 젊은이와 이들과 친구가 되고 싶다며 찾아온 ‘사리’의 이야기. 5만~7만원. (02)766-3390.

2011-03-25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