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 캐릭터로 변신한 레이양·양정원, 녹음 메이킹 현장

게임 속 캐릭터로 변신한 레이양·양정원, 녹음 메이킹 현장

김형우 기자
김형우 기자
입력 2016-06-02 18:26
수정 2016-06-0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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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스포테이너 레이양과 양정원이 게임 캐릭터로 변신했다.

넥슨 1인칭 슈팅(FPS) 게임 서든어택은 2일 레이양과 양정원 캐릭터를 출시하고, 공식 유튜브 채널에 ‘레이양&양정원 녹음 메이킹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녹음 메이킹 영상에서 레이양과 양정원은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며 적극적인 목소리 연기를 펼쳤다.

한편 레이양과 양정원을 본따 만든 캐릭터는 ‘폴 댄스’, ‘골반 댄스’ 등 감정표현(4종)기능과 실제 음성 효과를 제공하며, 최신 캐릭터 기능 및 캐릭터 세트 효과를 지원한다.

사진·영상=서든어택/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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