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응모작] To.그대에게 입력 2016-05-16 08:55 수정 2016-05-25 17:4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_old/2016/05/16/20160516500010 URL 복사 댓글 0 ▶ 기획의도: 변해가는 시대에 소통의 방식은 다르지만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 내용설명: 엄마아빠가 18살 때는 편지를 주고받았고 현재 18살 인 나는 카톡을 주고받는다. 우연히 발견한 30년 전 엄마 아빠의 연애편지, 아빠의 18살과 나의 18살은 얼마나 다를까?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