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해요, 우리우유’개최… 제품 전시 및 시음 등 이벤트로 채워진다

‘함께 해요, 우리우유’개최… 제품 전시 및 시음 등 이벤트로 채워진다

입력 2015-02-25 17:11
수정 2015-02-2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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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유업계는 오는 2월 26일, ‘함께 해요, 우리 우유’ 캠페인을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서울시 영등포구 위치)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한국유가공협회 및 스타뉴스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유업계가 함께 국산우유와 유제품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 내적으로는 수급안정을 꾀하고, 외적으로는 대국민 건강증진 및 올바르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함께 해요, 우리 우유’ 행사는 3부로 진행되며 1부는 대한민국 건강을 책임지는 우유, 2부는 낙농산업을 책임지는 우유, 3부는 청소년 건강을 책임지는 우유라는 주제로 미스코리아 심수정 아나운서가 메인MC를 맡아 진행한다. 대세 아이돌인 EXID와 보이프렌드도 참석해 공연과 더불어 그들의 우유사랑에 대해 이야기 꽃을 피울 예정이다.

또한 유업체 부스에서는 세계적 품질을 자랑하는 국내 유업체들의 흰우유와 유제품을 전시하고 오전 12시부터 국산우유 및 유제품을 무료로 시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 행사와 함께 생산자, 유업체 및 정부는 우유자조금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수출공동마케팅 사업을 통해 중국뿐만 아니라 동남아 시장에도 국산 유제품의 수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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