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출판/문학 머라이어 케리, 회고록 발간 오경진 기자 입력 2023-12-10 23:42 수정 2023-12-10 23:4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publication-literature/2023/12/11/20231211020003 URL 복사 댓글 14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연말이면 유독 반가운 팝 디바 머라이어 케리가 자신의 이름을 딴 첫 회고록 ‘머라이어 케리’(머라이어 케리·미카엘라 앤절라 데이비스 지음, 사람의집)를 출간했다. 책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둘러싼 혼란과 가족과의 불화를 고백한 케리는 그럼에도 “나에게는 음악이 곧 삶이었다. 늘 음악만이 유일한 계획이었다”고 회고한다. 오경진 기자 2023-12-11 20면